날 그냥 다운시킨 아영이 ㅜ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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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마*핏
조회 12,466회 작성일 12: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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련희 볼려구 전화 했다가 예약 만당이라고 해서 남는 시간 아영이 있다고 해서 급한대로 예약 하엿습니다 기본가 언니치고는 스팩이 나쁘진 않더군요 색 좋아하게 생겼고 색쉬한 얼굴의 소유자 이더군요 말수는 그리 많지 않아서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같이 욕탕으로 갔습니다 여기저기 잘 닦아주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제 앞에서 무릎을 꿇더니 제 동생을 사정없이 오랫동안 쭈쭈바를 먹더군요 살짝 술기운인데도 벌써 신호가 오게 만들더군요 수건으로 전신을 말리고 쇼파에서부터 다시 시작 합니다 온 몸 구석구석 따스한 입술로 혀끝으로 절 녹여 주더군요 그리고 용궁까지 말끔하게 해 줍니다 그리고 제 위로 올라와서는 서서히 제 동생만큼 싸이즈를 마추듯 적당히 강약 조절을 해주면서 상하 좌우 운동을 해줍니다 도저희 참지 못 할 것 같아서 할 것 같애라고 말하자 입으로 아름다운 눈물을 받아주더군요 정말 눈에 눈물날 정도로 절 이뻐해 주는 아영이~~~~~~!! 환상적인 시간 이였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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